
장원천
청수산 절경구 모자령에 위치한다.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청수산 아래에 학생이 살고있었는데 아주 가난하여 땔나무팔거나 또는 구걸하여서 만이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. 생활이 아주 곤난한 조건하에서 학생은 열심히 공부 하였으며 끝없는 노력속에서 나중에 고중의 장원이 되었다. 전설에 의하면 이 학생이 산에서 땔나무를 주을때 이 샘물변에서 휴식하면서 책을 읽었으며 샘물로 굶주림을 달래였기에 장원천이라고 부란다. 본 샘물은 친환경으로 시원하며 감동스러운 전설로 인하여 매일 수많은 시민들이 줄지어 물을 가져하며 관광객들로 즐겁게 시음한다. 장원천은 샘물로 절경을 형성하고 장원각, 탐화랑, 방안헌 등 문화 절경의 직렬시켜 중국 고대의 과거 제도 및 장원 문화를 재현시켰다.

